시그넷링
March 27, 2023
계지, 약지

시그넷링
March 27, 2023
계지, 약지
코코
February 18, 2023
단테의 신곡 매니아
August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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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2
처음 이 사진을 봤을 때의 황당함이 아직도 생생하다.커튼 뒤의 사람들은 소소한 소일거리로 쓴 책이었다. 그런데 그 책의 내용이 일부 개신교 및 nwo 음모론자들이 가지고 있던 견해와 반대라는 이유로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었다.급기야 내가 과거에 그 단체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그 단체를 옹호하는 것이라며, 저런 허..
소울다이닝
May 13, 2022
이속우화
April 05, 2022
원숭이
March 07, 2022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 필요한 과정이겠지. 티벳버섯.
한의원
November 27, 2021
인정사정 없이 콧속에 침을... 황당한 날.
구찌
November 03, 2021
이제 안 잃어버린다... 지갑...하지만 혹시 모르니 칩을 심어 놓을 거다.
미스터포포
October 0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