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은 김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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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단테의 신곡 매니아

August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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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2

 처음 이 사진을 봤을 때의 황당함이 아직도 생생하다.커튼 뒤의 사람들은 소소한 소일거리로 쓴 책이었다. 그런데 그 책의 내용이 일부 개신교 및 nwo 음모론자들이 가지고 있던 견해와 반대라는 이유로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었다.급기야 내가 과거에 그 단체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그 단체를 옹호하는 것이라며, 저런 허..

소울다이닝

May 13, 2022

이속우화

April 05, 2022

  

원숭이

March 07, 2022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 필요한 과정이겠지. 티벳버섯. 

한의원

November 27, 2021

 인정사정 없이 콧속에 침을... 황당한 날.

구찌

November 03, 2021

 이제 안 잃어버린다... 지갑...하지만 혹시 모르니 칩을 심어 놓을 거다.

미스터포포

October 07, 2021

기억에 남을 모임

September 03, 2021

클럽 없이 홀로 주최했던 모임은 모두 씁쓸한 기억만 남겼다. 처음부터 불가능한 미션이었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사람들은 괜찮았다.  ..

정식당

August 20, 2021